#혼자 놀기....
요즘, 주말이 찾아오면 혼자 싸돌아 다니는게 일상이 되었다.
카메라와 노트북 MP3를 친구삼아 칸타빌레를 흥얼거리며 전국을 누비며,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고 그것을 글로 끄적이는 것이 나의 樂이다.
이렇게 혼자놀기가 거듭되면서, 파트너끼리 짝을이뤄 노는 사람들도
'그냥 그런갑다'며 신경쓰지 않은지 오래되었다. 물론, 그들과 같이 파트너를 끼고 놀이를
공유 해 보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억지로 만들고 싶은 생각은 없기
때문에 혼자놀기가 익숙해 졌나보다.
무엇보다
나의 놀이를 공유 할 수 있는 사람은 내 주변에 없다.
#계기...
까놓고 말하면 나의 가족관계는 그리 좋은편이 아니다.
그래서 주말이 되면 여러가지 핑계를 대고 집에서 떠난다.
이것의 반복으로 시작된 '놀이'는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카르페디엠
'놀이'를 즐기는 순간만큼은 즐겁다.
세상의
답답함에서 벗어날 수 있고, '돈'만 있으면 어디든 마음대로 갈 수 있다.
카메라와 노트북은 눈과 노트가 되어주고, MP3의 음악은 칸타빌레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그래서 혼자 놀아도 심심하지 않다.
내가 할 일은 이 순간을 즐기는 것 뿐.
카르페디엠 Dynamite~










